(펌)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들중에 의외로 이렇게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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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ㅉㅃ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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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갈지 정하고서 

거길간다는데에 의의를 둠

관광지 어딜갈거고, 뭘볼거고, 어디가서 뭘할거고, 어느식당을 갈거고 그런거 안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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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표,예산표 그런거없음

계획이란

= 비행기출발시간, 공항에 몇시까진가야하는가, 숙소

= 국제미아안될 최소환경구비

예산이란

= 일단 대충 부족하지않게 들고가서 남으면 좋고 부족하면 맞춰서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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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충 : 현지공항에 몇시쯤 도착해서 숙소까지 뭘타고 가고 얼마정도나옴 

비계획충 : 공항에서 숙소까지 갈수는있는가? 

일단 갈수있는지 가능여부만 알아둠

뭘타고 이런건 걍 도착해서 찾아볼거임. 어차피 지금찾아봐도 기억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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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놨으면 30분이면 갈 동선인데 헤매고 길잃느라 2시간 걸릴때도 있음

근데 시간날린느낌이 아니라 뿌듯함 

“와! 낯선곳에서 내가 길을 찾아냈다!” 

맛집모름, 좋은곳모름

그냥 내가 터벅터벅 걸어다니다가 아무데나 우연히 들어간곳이 맛있으면 기분좋음

흔한 무계획러들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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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야 너 무슨나라 가봤다며? 

나: 응ㅋㅋㅋㅋ

친구: 나 다음달에 갈건데 너 갔던곳 추천해줘

나: 아…..난 관광지는 안가서……

(= 진짜안갔단뜻임. 길잃었다가 겨우찾고 낯선공원에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노을보고 다시 일어나서 사람구경하다 숙소가서 뻗었다가 나와서 술마심)

친구: ? 그럼 너 저번에 맛집찾았다며 거기 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이름은 모르겠는데….

(= 진짜모른단뜻. 대충 무슨동네에서 걷다가 대충 보이는데 들어가서 뭐 대충 먹었는데 맛있었음)

친구 : …………?

나 : 

* 추가

‘내가 같이간 친구면 짜증날듯’ ‘내지인이 저래서 내가 가이드함’ 이런 무맥락댓글 사절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이라고 제목에 써뒀고 혼여행 무계획러들 같이갈땐 같이계획짬

참여안한 지인은 그사람문제니까 그사람한테 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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