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이로서 앞으로는 이성애자 캐릭은 연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미국 유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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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앞으로 더이상 이성애자 캐릭은 연기하고 싶지 않다

고 밝힌 건 바로 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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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민 머리에 명석한 두뇌 멋진 외모로  

우리나라에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쥔공 

일명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


"UnconsciousGreedyGemsbuck"
"PlaintiveFlippantHoneybee"

우리나라에선 프리즌 브레이크만 유명하지만 

그후에도 DC시리즈 플래시랑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캡틴 콜드로도 활약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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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건 여기서도 프리즌 브레이크 친형으로 나온 사람이랑 같은 팀으로 나옴 ㅋㅋㅋ




프리즌 브레이크 아님 주의 2016년도 즈음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스틸샷임 ㅋㅋ"dEkda.jpg"


근데 이 사람이 게이였어???? 하고 놀란 덬들도 있을 거임


조금만 이분 얘길 해볼게






사실 이분 굉장히 동안임 

프리즌 브레이크 당시 이미 30대 초반이었고 현재 49세임 (달라진 건 희끗해진 머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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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형을 감옥에서 탈옥시키는 마이클이라는 캐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알고보면 본체도 마이클 못지않은 수재임


2020년 하버드대 예일대를 제치고 미국 대학랭킹에서 1위를 한 프린스턴 대학교 영문학과 출신이고 

부모님은 옥스퍼드 대학교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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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5에 10개국???이 넘는 나라의 혼혈임(아프리카계, 자메이카계, 영국계, 독일계, 유대계, 체로키계,러시아계, 프랑스계, 네덜란드계, 시리아계, 레바논계, 스웨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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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엔 백인으로 보이지만 미국에선 흑인 피가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흑인이라는 얘기가 있듯이 

아빠쪽이 흑인 혼혈이기 때문에 웬트도 흑인 혼혈임

그런 본인 백그라운드와 유사한 얘기가 담긴 영화 휴먼스테인
(흑인혼혈 집안에서 하얀 피부로 태어나 본인이 흑인임을 숨기고 살아온 교수 이야기)
에서 쥔공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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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영화는 흥행실패했고 그렇게 저렇게 무명생활 10년 넘게 하다가 

세상의 이목을 확 끄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머라이어 캐리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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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가 지금까지 한 어떤 작업물보다 가장 자길 유명하게 만들어 준 일이었다고 함 


그 후에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오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그당시부터 이미 게이설이 난무했어 (왜냐면 여자친구가 없고 뜬소문도 없고)

그때마다 웬트워스는 적극 부정을 함





그러다 프브 시즌3즈음에 남친과 데이트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한테 찍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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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무명생활 후에 드디어 잡은 성공 그리고 애인도 생겨서 굉장히 행복할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드디어 일군 커리어에 흠이 갈까봐 웬트는 단순한 친구라고 부정을 해





그 후 애인과도 헤어지고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도 끝나고

웬트는 우울증을 앓았어 

이때 우울증으로 인한 폭식으로 살이 엄청 찐 웬트 모습이 파파라치한테 찍히고

SNS에서 밈화 되어서 완전 웃음거리가 되고 말아 ㅜㅠ





근데 이에 대해 웬트가 올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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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인터넷 상에서 웃음거리가 된 걸 알았습니다.

이게 첨은 아니지만요.

이 사진이 찍힌 2010년 전 연기를 반 은퇴한 상태였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였지만 첫번째는 자살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우울증과의 긴 싸움은 여러가지 기회와 교우관계 연애관계를 망쳤고 잠 못 이루는 날을 보냈습니다.

2010년 인생의 밑바닥에서 도움을 구하고 있을 때 찾은 기쁨이 먹는 즐거움 이었습니다.

마약이나 술, 섹스라는 선택도 있었겠지만 전 먹는 거에서 위로를 찾았습니다.

먹는 걸로 고통을 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먹는 걸로 하루하루를 견뎌 냈습니다.

어느 날 친구와 LA를 산책중에 파파라치와 마주쳤습니다.

그때 찍힌 사진이 이 사진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마이클 시절의 단련된 육체와 비교하며 인터넷 상에서 웃음거리가 되었죠.

시간이 걸렸지만 전 싸움을 이겨 냈습니다.

지금도 그때 사진을 보면 그 미소 뒤에 숨은 자신의 갈등과 고통이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그 사진을 봤을 때 솔직히 가슴이 찢어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듯이 이 사진에도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힘 위로 그리고 용서.


ㅜㅜㅜㅠㅠㅠ


이 글이 올라오고 밈화한 언론사는 사과문을 올리고 사진을 내렸어

그리고 2013년 드디어 공식적으로 커밍아웃을 해


https://myoutu.be/m0H0I4VxL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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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하게 된 계기가 15살때의 자기처럼 외롭게 혼자 견디고 있을 애들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였다고 함ㅜ



자기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함으로써 

당시 본인은 감옥에 갇힌 상태와 마찬가지였다고

(프리즌 브레이크로 떴는데 본인은 정작 갇혀 있는 처지였다는 아이러니..)





근데 본론으로 돌아와서


최근에 인스타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6는 언제 나오냐는 팬들 질문에

자긴 더이상 마이클을 연기안한다고 답하면서 올린 말이 크게 화제가 되었어

(아직도 프리즌 브레이크 속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냐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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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성애자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성애자)의 얘기는 이미 충분히 얘기되어 왔습니다.

(추가 피드백)

그렇다면 게이 배우는 게이 캐릭만 연기해야 된다 ? 

No 그건 아니에요.

그렇다면 게이 배우가 연기하는 게이 캐릭을 더 보고 싶냐?

Yes 맞아요.




이 발언을 두고

프로답지 못하다

연기자가 다양한 캐릭을 소화 못하면 어떡하냐

팬들에게 실례다

이런 반응이 나옴

물론 존중한다는 반응도 많았어

같이 프브에 출연했던 캐스트들도 응원 메시지 보내줌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첨에 이제 앞으로 스크린 상에서 여러 모습을 못 보게 되는구나 싶어서 살짝 실망하긴 했는데 

물론 배우에 대한 실망은 아니고

이분의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보니 이해가 되기도 

갠적으로 최근 핫게 간 스트레이트가 게이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혹은 트렌스가 아닌 사람이 트렌스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이슈가 되고 있다는 글을 읽고 이 발언이 생각나서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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