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럽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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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플랫폼, 사교육 등 중국이 연일 규제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31일 학부모들 사이에선 새로 나온 중국의 강력한 게임 규제가 화제가 됐다.

중국은 지난 30일 청소년 대상 ‘게임 셧다운제(심야시간 게임접속 금지)’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평일(월~목)에는 게임을 완전 금지하는 초강력 규제다.

중국 게임 부문을 총괄하는 국가신문출판서는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앞으로 금요일, 주말, 휴일에 한해 오후 8~9시, 1시간만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출판서는 “온라인 게임 회사들은 허용 외 시간에는 이들 미성년자들이 게임을 하도록 해서는 안되며, 미성년자들은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중국의 청소년 온라인 게임 규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미성년자의 온라인 게임 접속을 금지하는 셧다운제를 운영하고 있다.

(중략)

최근 한국에선 코로나 이후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미성년자 게임 중독이 사회 문제화 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학부모 카페에는 “게임을 하나도 모르던 아이가 코로나로 컴퓨터를 접하게 되면서 게임에 중독됐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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