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 치료제 며느라기 (feat. K-추ㅋ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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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덬 주말 절친은 며느라기임 ㅋ
근데 이번주는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공감을 넘어선 거의 다큐급 분노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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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아침 시댁에서 눈 뜨는 민사린&무구영
구영이 깨워봐도 10분만 10분만..
밖에서는 셔머니 도마 소리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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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사린이만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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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얼굴 몇 번 안 볼 사촌 동서(?)
(정확히 말하면 사린이 남편의 아빠의 동생의 아들의 아내)
와 어색하게 차례상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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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이가 뒤늦게 일어나 거들려고 해 봐도
“니가 뭘 할줄 알아” 쫓아내는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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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 시모도 작은집에서 상 차리는거 도와줄 사람 아무도 안와서 마음이 상한 상태 (독박도 싫지만 아들 부엌 들어오는 것도 싫은.. 구시대적 관습을 이고지고 살아온 전형적인 시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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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차례가 끝나고 잠시 퓨즈 나간 사린이
(차례 과정 진심 마라맛 발암인데 고혈압 환자 위해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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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끼만 먹고 친정간다는 일념으로
겨우 겨우 다시 문밖으로 나섬 (표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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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나왔는데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풍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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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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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식사까지 마치고 이제 친정 갈 일만 남았는데
시동생 무미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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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딸 와서 아드레날린 폭주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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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모는 사린이도 누군가의 딸인걸 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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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가려다 발목 잡혀서 시동생네 밥까지 차려줌
맴찢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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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타임 지나서야
“엄마 저희 처가 갈게요” 말 꺼내는 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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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네랑 제대로 대화도 못 했는데 벌써 가냐고
서운해하는 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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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미영이 철이 좀 들어서 역지사지가 약간 됨.
사린이한테 엄마 농담하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얼른 가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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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사린이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닌 표정 위로
‘난 왜 웃기만 하고 좋다 싫다 말을 못하는지’ 나레이션 흐르며 자책함 ㅠㅠㅠㅠ 사이다 성격도 좋지만 세상에 이렇게 속내 말 못하고 사는 사람이 오조오억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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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갔다가 귀가한 사린이
그대로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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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이는 양가에서 음식 많이 받아와서 당분간 반찬 걱정 없겠다며 신나하다가 엄마 전화를 받음
“아까 미영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했는데 저녁 먹으러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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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나 엄마가 밥 머그러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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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너무 피곤하고
가면 어차피 내가 밥 차려야 하고
쉬고 싶다고 온몸으로 표현함
여기서 박하선이 연기를 너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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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차피 저녁은 먹어야 하지 않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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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결론운 본편으로 확인하시길….
원덬은 덬들 혈압 소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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