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작고 소중한 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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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이름은 “삑삑”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날아와서 오래된 친구처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어요

(친화력 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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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에 눈 뜨면 이 녀석 먹이부터 챙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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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부담될 정도예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부르면 어디선가 날아오고

왔는데 사람이 없으면 엄청 불러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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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녀석을 만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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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아요

사실 이 녀석 때문에 손해 보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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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집은 고양이들이 좀 많아요

삑삑이가 하루 종일 노는 이 공간은 

고양이들 놀이터인데

삑삑이 안전 때문에 요즘 출입통제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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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의 원망 가득한 눈빛이 보이시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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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새가 사이좋게 지낼 방법 따윈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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