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견 입양 조건

1. 말티즈 ‘순수’가 학대를 당해 코와입이 잘렸고,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었음

 

2. ‘폴이맘’이 보호소에서 데려와 죽어가는 강아지를 수술해 살림

 

3. 순수의 수술비 등등을 후원받음 （천만원이 넘을것 같으면 후원을 닫음 *개인 후원이 천만원이 넘어가면 불법）

 

4. 위 조건으로 ‘순수’를 입양해갈 입양자를 찾음 – 단 후원비 일절 주지 않을 것. 후원비는 후에 장애견을 구조하는데 쓸 예정이라함. 앞으로 추가 수술비는 입양자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