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지민 나인원한남 소유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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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RM(왼쪽)과 지민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김남준)과 지민(본명·박지민)이 ‘나인원 한남’의 소유주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 업계 등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김남준)은 올해 3월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나인원 한남의 한 호실을 63억6000만원에 분양 전환했다.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명의 이전은 지난달 25일 이뤄졌다. 그가 소유한 호실은 공급면적 293.93㎡(약 89평), 전용면적 244.34㎡(약 74평) 규모다.

 

같은 BTS 멤버 지민 역시 최근 나인원 한남 소유주가 됐다. RM과 같은 공급면적 293.93㎡(약 89평), 전용면적 244.34㎡(약 74평) 규모의 호실을 올해 3월 31일 59억원에 분양 전환했다. 명의 이전은 지난달 26일 이뤄졌다. 그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정부가 2019년 12월 16일 대책을 통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등의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면서 고가 아파트 거래 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자주 관측되고 있다.

 

이처럼 RM과 지민은 같은 면적의 호실의 소유주가 됐다. 다만 가격은 달랐다. 이에 대해 고급빌라·아파트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관규 더공인중개사 팀장은 “테라스가 있기 때문이다”며 “그 층(RM이 소유한 호실이 위치한)만 서비스 면적으로 약 10평 정도의 테라스가 제공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01동 그리고 앞에 공원이 조성될 계획인 104동과 105동이 다른 동과 비교해 위치가 좋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한 ‘국내에서 가장 비싼 분양 전환 민간 임대아파트’ 나인원 한남은 분양 전환이 이뤄지면서 재계와 연예계 명사들의 새로운 보금자리임이 증명되고 있다.

 

유명세에 힘입어 거래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거래는 지난달 14일로 전용면적 206.89㎡(약 62평) 2층 호실과 7층 호실이 69억, 63억원에 거래됐다. RM과 지민이 소유한 호실과 같은 면적의 물건은 4월 28일 79억원(4층)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둘은 각각 15억4000만원, 20억원의 시세차익을 실현 중이다.

 

한편 그룹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0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1억 건을 돌파했다. BTS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는 ‘DNA’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어 세 번째로 11억 뷰를 달성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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