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잘라 연희동집에 던지려 했다” 전두환 동상 훼손한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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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청남대 안에서 A(50) 씨가 쇠톱을 들고 전 전 대통령 동상 목 부위를 자르던 중 순찰 중인 직원에 적발됐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 전 대통령 동상은 목 부위가 3분의 2께 잘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경기지역 5·18 관련 단체 회원으로, 충북도가 전 전 대통령 동상을 존치하기로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화가 나서 동상을 훼손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 씨는 경찰에 “전두환 동상의 목을 잘라 그가 살고 있는 서울 연희동 집에 던지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가 관광객으로 청남대에 입장한 뒤, 전두환 동상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가린 후 미리 준비한 쇠톱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CCTV에 접근하는 도중 펜스 자물쇠도 파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0111921115677367

(네이버 댓글상태 난리나서 원문링크로 올림)

“충북도가 최근 청남대 안 전두환·노태우 동상을 철거하지 않고 존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보도를 보고 화가 나 나 스스로 응징하려는 마음으로 동상 훼손을 결행했다”

의인 위인 애국자 그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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