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지훈, 웹툰원작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주연 확정…대학판 미생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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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박지훈이 인기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는 11일 스포츠서울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음 인기 웹툰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드라마 버전 남자 주인공 여준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년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많은 젊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 속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작품이다.

특히 청춘이라는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야 할 시기지만 각박한 세상 속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현실을 그려내며 20대의 성장이야기를 담아 ‘대학판 미생’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지훈은 극 중 화사하게 잘생긴 외모에 부족함 없이 좋은 집안에서 자란 착하고 애교 많은 명일대 경영학과생 여준을 연기한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현재 연기와 음악 활동을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워너원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한 박지훈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 발매하고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가수로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점차 더 넓혀나가고 있다.

그리고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한 박지훈은 지난해 카카오M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을 통해 사극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길도 착실하게 걷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앞서 작품들과는 또 다른 20대 이야기의 주인공을 맡아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1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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