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수홍母, 이번주 ‘미우새’ 녹화 없다 “하차 결정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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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내외로부터 100억대 사기를 당한 가운데, 향후 어머니의 방송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홍의 어머니 지씨는 현재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데,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일단 이번주 녹화는 진행되지 않는다. 미리 촬영해놓은 방송분이 일요일(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관계자는 박수홍 어머니의 출연과 관련, “하차 결정은 아직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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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앞서 박수홍의 친형 박씨와 그의 아내가 30년 동안 박수홍이 방송 활동을 통해 벌어온 100억 원 가량의 재산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이에 “제 형과 형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 맞다”고 인정해 적지않은 충격을 안겼다.

오늘 오후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형, 형수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친형과 연락이 닿지 않음을 알렸다.

박수홍은 3남 중 둘째 아들로, 친형 박씨가 30년 동안 박수홍의 소속사 대표로 일해왔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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