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곧 결혼하는 아는언니 집에 청첩장 받을겸 초대받았는데 본인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혼자 밖에서 밥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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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WNP

같이있는동안에도 계속 청첩장접고 청첩장위에 이름쓰고 스티커붙이고 하더라구요.. 사람들한테 연락돌리면서..
언니가 초절식을 해서 기운도 없어보이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일찍 잤습니다.

일어나니 본인이 헬스장에 가서 1시간 런닝머신을 해야한다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배고파서 또 나가서 혼자 아침먹고..

생각해보니까 너무 서운한데, 이 결혼식 그냥 안가고 불참한다는 문자도 보내고 싶지 않고 그냥 이대로 연을 끊고 싶은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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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도 친구들 중에서도 희한하게 멀쩡하다가 결혼식 전후로 가지가지 이상해지는 애들 많이 겪어봤어서 들고 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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