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일면식도 없는 미혼부 아기 돌봐줘”…뒤늦게 알려진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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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혜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30일 조선일보는 한국미혼부가정지원협회 대표 김지환 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김지환 씨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부’로, 딸 사랑이의 출생 신고를 위해 법률 구조공단을 수시로 드나들고 1인 시위와 재판 끝에야 등록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특히 인터뷰에서 김지환 씨는 배우 김혜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미혼부로서 경제활동이 녹록치 않았던 그는 아기띠 한 채로 청소하고, 유모차 끌고 택배 일을 하는 등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일자리가 13번 바뀌었다고. 그러던 중 “탤런트 김혜리씨한테서 연락이 왔다. 일면식도 없는데 1인 시위 하는 걸 봤다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했다”라며, 김혜리의 도움 덕분에 그 시간 동안 근처 식당에서 설거지를 했다고 전했다.

(중략)

https://m.news.nate.com/view/20210130n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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