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업계, “헬멧 범칙금은 전동킥보드 사용 포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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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공유킥보드 업계가 헬멧 착용 의무화 규제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헬멧 미착용 시 단속을 통해 범칙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전동킥보드 사용 자체를 포기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업계는 자전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가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라임코리아 등 공유킥보드 업체 5곳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전국 기초지자체 및 지방경찰청 등에 헬멧 범칙금 관련 업계 공동 입장문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 입장문 발표에는 라임코리아, 머케인메이트, 스윙, 윈드, 하이킥 등이 참여했다.

업계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헬멧 착용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동의한다”면서도 “헬멧 미착용 시 단속을 통해 범칙금을 부과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단속의 범위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810375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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