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방송 불성실 태도 논란…청취자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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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일부 멤버들이 불성실한 방송 태도를 보여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팬들이 ‘대리 사과’를 하는 모양새다.

엔시티 드림은 2일 방송된 KBS 쿨FM ‘데이6의 키스 더 라디오’(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발매된 자신들의 앨범을 홍보하고 근황을 전했다.

해당 방송의 ‘보이는 라디오’까지 공개된 현재 엔시티 드림이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산만한 진행과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일부 팬들과 청취자의 비판이 뒤따랐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엔시티 드림 멤버 마크와 천러가 DJ 영K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 뒤 자신들끼리 격하게 웃으며 방송 진행에 지장을 준 지점이다. 이는 방송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었고 청취자들은 이들이 왜 웃는지 포인트를 잡을 수도 없었다. 마크와 천러가 ‘낄낄’ 대는 소리는 수 분간 그대로 전파를 탔고 이를 눈치 주는 다른 멤버들의 행동도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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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DJ 영K가 인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몇몇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쇄도했다. 특히 해당 논란에 휘말린 마크는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지적한 한 누리꾼은 “리더가 리더 역할을 못하고 막내가 조용히 시켜도 다시 웃고 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던 것이냐”며 “너무 충격받았다. 누가 보면 (DJ를) 조롱하는 줄 알겠지 않느냐”고 했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 또한 이들의 행동이 DJ에게도 무례한 것은 물론 청취자를 기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엔시티 드림이 출연한 ‘키스더라디오’ 보이는 방송 유튜브 공개본에는 위 내용을 지적한 일부 청취자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나 사회성이 너무 없어 보인다”며 “여기서 팬들이 사과해봤자 정작 문제를 일으킨 멤버들은 피드백이나 사과도 안할 것 같다. 소속사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엔시티 팬들도 현 상황을 옹호하진 못했다. 이 누리꾼은 “이런 건 리더가 잡아줘야 되는데. 너무 방송이란 걸 잊은 것이 아니니”라며 “계속 다른 멤버들이 눈치를 주는데도. 앞으로 이런 일 다신 없었으면 좋겠다. 공과 사는 구분하자 제발”이라고 했다.

다른 누리꾼은 “산만한 건 둘째치고 선배(영K)가 인사하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 받아줄 수가 있느냐”라며 “이건 기본이지 않느냐. 꼭 고쳐야 한다”고 했다.

엔시티 드림이 지난 5월 11일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서도 무례한 방송 태도를 보였다며 이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다.

해당 라디오 방송 댓글창을 비롯해 관련 게시판에는 엔시티 드림에 대한 지적과 이를 사과하는 팬들의 의견이 오가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4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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