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이 산 땅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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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K씨는 2017년부터 다른 LH 직원과 함께 광명·시흥의 땅 42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이 땅들은 모두 광명·시흥 신도시 후보지로 최근 지정됐다. K씨는 LH에서 오랫동안 토지보상 업무를 한 간부다.

토지보상 전문가인 K씨는 왜 멀쩡한 밭에 이름도 생소한 왕버드나무를 잔뜩 심었을까. 현장 동영상과 사진을 본 조경 전문가는 한결같이 “보상 관련 최고수의 솜씨”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1㎡의 땅에 25주가량의 나무(180~190㎝)가 심어져 있는데 제대로 키우려면 한 평(3.3㎡)에 한 주가 적당하다는 것이 조경업자의 얘기다.

나무 보상은 주당 이식 비용의 2배를 우선 보상한다. 나무를 뽑아 다른 곳에 심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서다. 그런데 이렇게 빽빽하게 나무가 심어져 있으면 이식 비용만도 엄청나다. 조경업계에서는 주당 1만원(5000원×2)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여기에 이식할 때 죽는 나무 보상비가 더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601237

별 수요가 없어서 거래도 활발하지 않은 왕버들 나무를  1㎡ 땅에 25주를 심음 ㄷㄷ (제대로 키우려면 3.3㎡에 한 주)

그 이유는 왕버들은 1년에 1미터 빨리 자라는 나무라서 보상 금액이 금방 높아지고 나무 한그루당 보상 2배씩 나오므로 빡빡하게 심어서 나무 보상 금액도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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