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먼저 준비하는 테마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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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한화솔루션 대주주형이야;;

 

요새 주식을 시작하는 동생들이 많이 보여서 매년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테마를 미리 소개해주려고

 

바로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테마야

 

너무 이른 거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테마주는 시장의 관심이 없을 때 매집했다가 뜨거운 관심을 받을 때 팔고 나오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

 

광군제를 시작으로 내년 새해 연휴까지 소비시즌이 이어지면서, 화장품 업계와 호텔관광업계는 이때 실적을 바짝 땡겨야 하는 시즌이기도 하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중국관광객을 상대로하는 호텔면세점과 카지노는 큰 재미를 못 볼 것 같지만,

 

온라인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는 화장품주들은 기대를 해봐도 좋을 듯해.

 

종목을 선정할 때 과거의 상승률과 실적을 참고해봐

 

아모레G

아모레G우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아나

토니모리

클리오

신세계인터내셔날

클래시스

리더스코스메틱

코스온

잇츠한불

연우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대정화금

등등

 

 

[지난 관련 기사]

 

中 광군제 최대 수혜주는 ‘화장품’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324417

 

“코스맥스, 광군제 성수기 주문 호조로 수익성 개선”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2/179202/

 

 

작년 광군제를 앞두고 어떤 종목들이 움직였는지 참고해보자

 

20191030상승.jpg

 

20191031상승.jpg

 

본격적으로 시세 분출하면서 시장에 관심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10월 말쯤이었어

 

아모레 패밀리가 선두로 화장품주를 움직였고, 그 뒤를 이어서 한국콜마, 한국화장 등의 중소형 화장품주들이 움직였지

 

나중에는 화장품용기를 만드는 연우같은 관련업종이 뒤를 따랐던 걸로 기억해

 

아모레퍼시픽.jpg

 

한국화장품.jpg

 

한국화장품제조.jpg

 

한국콜마.jpg

 

코스맥스.jpg

 

대정화금.jpg

 

신세계인터내셔날.jpg

 

클래시스.jpg

 

연우.jpg

 

 

작년에 미중분쟁과 사드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0% 넘게 상승한 종목들이 꽤 나왔던 걸 보면, 올해도 살짝 기대해볼만해

 

현재 우리나라 시장은 조정의 끝자락에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투심이 안 좋은 상황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의 저점이 지켜지는지 살펴보면서, 분할 매수 타이밍을 노리기 좋은 시점이라고 본다(물론 나도 매수할 계획)

 

주린이에게 추천하는 분할 매수 방법은

 

총 매수금액을 100만원이라 가정하면

 

7, 8월에 발생한 최대거래량의 장대양봉의 시가, 평균가, 종가를 기준삼아, 10만원씩 5회에 거쳐 10월 중후반까지 매수하고(평단을 낮추는 역할)

 

10월 후반에 주가가 10일선과 5일을 올라 탈 때 나머지 50만원을 분할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비중 싣기)

 

처음부터 비중을 다 넣다가 주가 끌려내려가는 걸 지켜보지 말고, 꼭 분할매수하면서 대응하길 바란다(안그러면 나처럼 대주주된다;;)

다같이 성투하자

 

———- 내용 추가 ————–

 

주식에 100%는 없다

 

작년 이맘때 올랐다고 올해도 반드시 오른다는 보장은 없지

 

주식이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

11월엔 미대선과 함께 여러가지 이슈들이 혼재하니, 

 

시황과 함께 추적관찰하면 좋을 테마 중 하나로 여기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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