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시킨 인터콥 열방센터, 전화 안 받고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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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최바울 대표)가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한 달간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2800명 규모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은 800여 명에 그쳐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방대본으로부터 명단을 통보받은 각 지자체는 인터콥 집회에 참석한 검사 대상자 상당수가 연락을 회피하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8일 검사 대상자 145명 중 연락이 안 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 97명에게 지속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CJB청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충청북도에서도 18명이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는 소규모 감염이 발생한 전북에서도 검사 대상자 52명 중 8명이 연락 두절, 4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인터콥은 계속해서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 7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시설 폐쇄를 위해 열방센터를 찾았는데, 인터콥 관계자는 “영장 가져왔느냐”며 시장을 막아섰다. 시설 폐쇄 명령서를 부착하려는 강 시장과 몸싸움도 불사했다. 상주시는 인터콥이 집합 금지 이후에도 몰래 모임을 하고 전화를 피하는 등, 계속해서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7일부터 열방센터 건물을 폐쇄하고 입구에 감시초소를 설치했다.


인터콥 BTJ열방센터의 집단감염이 3차 유행의 최후 복병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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