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증언 폭로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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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갤러리’는 마이너 갤러리라 관리자(팬)들이 임의적으로 글을 삭제하는 바람에 ‘미스터트롯 갤러리’에 올라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istertrot&no=1165387

안녕하세요.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입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4일 공식 성명문 발표를 통해 예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및 내정자 논란에 대해 ‘미스트롯2’ 제작진 측의 명확한 입장과 함께 지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중한 사과를 해 주길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istertrot&no=1143362)

제작진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부적으로 다시 확인하겠다”라는 애매한 답변을 늘어놓은 바 있으나, 현재까지 계속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제작진의 무책임한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 나머지, 한 예선 참가자의 증언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증언은 미스트롯2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mistroot2)에 게시된 댓글 내용이며, 댓글을 작성해 주신 참가자 분께서 저희에게 연락을 하여 자세한 내막을 전해 주셨습니다. 현재 댓글이 삭제되어 캡처본으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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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참가자 분은 본인이 “제작진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아래 공지 문자 내용을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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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시 상황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 자료라고 할 수 있는 보조 작가로 추정되는 분과의 통화 녹취 파일을 전해 주셨습니다.

해당 작가는 참가자 분이 1차에 합격 후 “많은 인원을 뽑지 않았으니, 확실한 무기를 가져라”라고 칭찬의 메시지를 전해 주며, 방송에 나올만한 콘셉트와 곡 선정을 해 주었습니다.

이후 10월 5일 ‘2차 영상 오디션’을 보았으며, 그로부터 닷새 후 10일에는 “오늘 내일 중으로 결과를 알려 준다. 연락을 드릴 작가님이 따로 있기에 빠른 시일 내에 합격 여부를 전달해 주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 분은 ‘미스트롯2’ 오디션의 빠른 합격 여부가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었던 만큼, 약속한 날짜에 아무 말이 없자 혹여나 스케줄로 인해 감점 요인이 될까봐 10월 14일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간절한 마음으로 제작진에게 말한 뒤 발표를 기다렸으나, 약속한 날짜보다 10일이 늦은 10월 21일 불합격 단체문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흘 후인 31일 새 영상을 찍어 오디션을 재차 지원했지만, “이미 100인이 다 뽑힌 상황에서 제작진 측은 의례적으로 보낸 메일을 확인한 것 같아 더없이 비참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해 주셨습니다.

해당 참가자는 ‘약속한 날짜에 합격자 발표라도 빨리 해 줬더라면, 오디션 기간 연장 안 했더라면 이렇게 비참해지지는 않았을 텐데…’라며 괴로워했고, “제작진이 최소한의 약속과 배려는 해 줬으면 좋겠다”라면서, “지원자들을 하찮게 본 제작진들이 원망스러웠다”라고 한탄했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해당 참가자의 증언 말고도 다수의 증언을 확보한 상황이며, 그들 모두가 공정하지 못한 환경에서 기만당하고 우롱당했다는 생각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미스트롯2’ 제작진 측의 사과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만일 계속해서 이를 묵살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면,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증언을 폭로하여 세상에 진실을 드러낼 것임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참가자 폭로 글 간략하게 정리


1. 참가자가 2차 영상오디션(최종합격 오디션)까지 올라감

2. 제작진이 방송에 나올만한 컨셉과 곡 선정까지 해줌

3. 제작진이 참가자에게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말로 합격에 대한 희망고문을 함

4. 제작진이 참가자분의 회사스케줄까지 관심을 가지며 결국 회사까지 그만두게 만듦.

5. 10월 21일 최종불합격 이후, 제작진 태도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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