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피해자의 증언이 나올때까지
그전 피해자의 증언은 자료가 없어서 모두 반박당해 묻힘
2차피해자: 반박할 증거자료 가지고 있지 않음
팬들: 조병규 2011 뉴질랜드 학교 연감에 없음 거짓말 마라
2차피해자: 반박할 증거 자료 가지고 있지 않음
4차피해자: 2011년 2월에도 조병규가 뉴질랜드에 있었던 증거사진 첨부
4차피해자에게 보내진 제보: 2011년 상반기엔 조병규
뉴질랜드에 있었어서 한국중학교 졸업사진 따로 찍음
2차피해자와 4차피해자가 당한 수법 동일
(2차)
(4차)
조병규 본인: 나 중1때 뉴질랜드 유학가서 2년간 있었음
그러니 중2때 학폭했다는건 거짓말임
1차피해자: 반박 증거 가지고 있지 않음
4차피해자: 조병규 중2때 뉴질랜드 와서 약1년간 있었음
4차피해자에게 보내진 제보: 조병규 2학년(2010)때 한국에서 수학여행 간 사진 있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료와 기억 그리고 해외거주라는 이점이 있는 4차피해자의 등장 전까진 그 전 피해자들의 진술은
무조건 거짓으로 매도 되어왔다가 4차피해자의 증언과 그후 제보로 그전 피해자의 진술도 신빙성을 얻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