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현판 논란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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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현판 “숙종것으로 교체” VS “박정희도 임금인데…” (naver.com)

에 대한 얘기입니다.

 

 

현충사는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데, 총 세번 지어졌다고합니다.

 

 

1. 조선시대때 숙종이 지은 현충사

대원군때 무너짐

 

2. 일제강점기에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 다시 지음 

박정희가 치워버림 

 

3. 박정희가 콘크리트로 새로 지음

 

 

 

현판 얘기로 돌아가서..

숙종이 현충사를 지었을때는 당연히 숙종의 현판이 걸려져있었을거고,

일제강점기에 국민들이 다시 건물을 올린 후에는 종가분이 소유한 숙종 현판을 해당 건물에 달았습니다.

 

그런데 박정희가 이 건물을 치워버리고 자기 건물을 지으면서 현판도 자기것으로 달았고,

숙종현판은 건물과 같이 치워집니다.

 

 

 

현충사.PNG

 

여기 보시면 나오는 현충사가 박정희의 새 건물입니다.

구 현충사라는 작은 건물이 치워진 건물입니다. 숙종 현판이 여기있습니다.

 

 

 

숙종 현판의 법적 소유권은 맏며느리분께 있는데, 문화재청이 이를 대여하여 전시하는 형식입니다.

맏며느리분이 숙종현판을 현충사에 걸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그러나 종회 회장이라는 분께서 해당 건물이 박정희의 건축물이므로 박정희의 현판을 내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셨구요.

 

문화재청에서는 박정희 현판을 교체하지 않기로 합니다.

 

맏며느리분은 숙종현판을 현충사에 걸지 않을거면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십니다.

이순신 가문 종부 ‘숙종 현판 돌려달라’ 청구, 법원에서 기각 (sedaily.com) )

 

 

 

 

 

 

이상이 현판 논란에 대한 얘기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박정희 건축물에 숙종현판을 걸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다만 저 위치가 현충사가 있어야 하는 위치이므로

박정희 건축물은 종회 회장님 댁 마당으로 옮겨드리고

 

숙종현판이 부착된, 국민들이 중건한 현충사를 원래 위치로 복원 시키면 타당하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도 원래대로 국민들이 중건한 현충사에 모시고,

행사도 국민들이 중건한 현충사에서 하게되면 맏며느리분도 이의가 없으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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