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 도와드리면서 느끼는점

38 views

인터넷시대라
여러가지 일들을 원하지 않아도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해야하는 상황들이 점점 많아져서
부모님 핸드폰으로 대신 도와드리면서 설명드리는 일도 많아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세대나
그 윗 세대가 너무 외면받는다는 느낌이들어

오늘은 재난 지원금 들어왔는지
처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달라고하셔서
카드사 어플 들어가서 보는데
복잡한 아이디 비밀번호 인증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왜 찾는 작업에 영어가 들어가는지…

캡쳐보면 메뉴에 my 라고 되어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누구나 아는 표현이지만
윗 세대는 모를 수도 있는 표현인데..
왜 한국인이 사용하는 어플에 굳이 영어로 써서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썼는지
이해가 정말 안된다.. ㅜㅜ

그냥 “나의 카드”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됐던걸까??
너무 씁쓸해 ㅜㅜ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에 헛웃음나서
유머로 올려🥲

Qjxkh

TJSkG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