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계에서는 요즘 생각보다 논쟁이 된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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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BT, 혹은 사회적 소수자 역할을 본인이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연기하는 것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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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트렌스젠더 역할에 캐스팅되었다가 (여자였다가 남자로 성변환) 트렌스젠더 커뮤니티의 거센 반발을 받고 영화에서 하차한 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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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수 시아(샹들리에로 유명한 그 가수)가 직접 제작한 영화 "뮤직"도 예고가 공개된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https://m.youtube.com/watch?v=0OEh1GdzVoA


 자폐장애인을 일반인 배우 메디 지글러가 연기했다는 점이 비판의 주 요소였음. 


 이후 시아가 트위터에서 그야말로 폭탄을 투척하고 있어서 더 논란이 길어지는 것 같은데…


 시아가 자폐증 배우를 쓰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이야기하자 거기에 실제 자폐증을 가진 배우들이(트윗 쓴 당사자 포함) 자신들이 연기할 수 있다고 과거에 너의 트윗에 답변한 적이 있다는 점은 왜 무시하느냐고 하니까 너가 연기를 못했나보지. 라고 시아가 답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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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트윗을 하기 전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트윗을 하세요. 안 그러면 이불킥 할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면 ㄷㄷㄷ)


 과거에도 톰 행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포레스트 검프, 길버트 그레이프 등에서 장애인 역할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 이를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vs 마이너리티 커뮤니티는 이미 기회 측면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이들의 자리까지 차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로 크게 논쟁의 흐름이 갈리는 것 같은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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