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딸 소아우울증 만든 엄마에 분노 “내 말이 하나도 안 먹혀” (‘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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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침 7시부터 홀로 공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금쪽이의 영어 숙제를 검사하기 시작하고, 틀린 문제가 보이자 금쪽이에게 화를 낸다. 금쪽이는 “순간 스펠링을 깜빡했다”며 잔뜩 긴장했고, 엄마는 “그게 말이야? X이야?”라며 금쪽이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엄마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던 금쪽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분을 이기지 못한 듯 책을 던지는 시늉을 한다. 이어 금쪽이는 “바보같이 왜 엄마 앞에서 말을 못 하는 거야”라며 자책하듯 혼잣말을 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뒤이어 금쪽이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문제집을 풀라며,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기 시작한다. 강압적인 엄마의 교육 방식에 금쪽이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하기 싫다고 울먹인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 양상이 집안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엄마와 딸 사이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엄마는 “(금쪽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며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주장한다. 이에 오은영은 “내가 말해도 하나도 안 먹힐 엄마”라며 변명이 앞서는 엄마의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한편,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내가 공부를 못해서 엄마가 칭찬을 안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더불어 오은영은 금쪽이가 작성한 ‘문장 완성 검사’를 보고 “소아 우울증의 문턱에 서 있는 아이”라고 분석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ㅊㅊ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45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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