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는 사도세자가 살이 찐 것으로도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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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숨을 쉴 때마다 바람소리가 난다.’

‘식탐을 억제하지 못해서 배가 나오는 것이 10살 어린애 같지가 않다.’

‘세자가 뚱뚱해서 더위를 힘들어하고 걸음걸이도 더디고 늦으니 웃음이 나올 뿐이다.’

‘세자의 다리에 부스럼이 생겼는데 이는 뚱뚱하여 습이 생긴 것이다.’

‘글은 이해를 잘 하는데 뚱뚱해서 얼굴이 별로라 답답하다.’

모두 영조 20년 승정원 일기에서 나온 내용임.

아들을 공개적으로(저 말을 세자에게 한 것은 물론이고 신하들 앞에서 행함) 지적하는 건 도저히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봄.

출처 대체역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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