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공장 후기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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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삼립에 올사람들이 읽어 보고 정보를 얻어 갓으면 해서 이렇게 삼립 공장 후기를 남긴다.  도움되길 바라며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일단 경험상 내가 생각하는 삼립의 장점.
1. 기숙사 + 3식 제공 (고정지출 최소화)
기숙사는 법적으로 돈을 받아야해서 5만원 그리고 밥은 3식이 공짜다. 밥은 꽤 먹을만하다.이 두가지 때문에 고정지출을 줄일수 있고. 출퇴근시간의 단축으로 12시간 근무를 하지만 개인시간을 쫌 가질수 있다.내기준으로 집에서 공장을 다니거나 하면 쉬는날 나가서 밥먹고 이러면 3~5만원 훅훅나간다. 진짜 힘든 인생인 사람들 보면돈 하나도 안쓰고 모든밥 삼립에서 다 먹더라.난 그래도 쉬는날은 나가서 사람만나고 뭐 사먹고 하는데 진짜 자식있고 이러면 그돈도 아낄려고 삼립에서 3끼 다먹고그저 기숙사 일 기숙사 일하면서 살더라 그렇게 따지면 쫌 이런 긱사 + 밥제공이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월급이 260정도라고 쳐도 어디 320주는 공장이랑 같다고 느끼는게
320준다고 좋다고 방잡고 살고 밥사먹고 살면 식비 25 에 월세 + 공과금 35 = 60만원 결국 순전히 가져가는 돈은260으로 같다 그래서 내가 삼립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무튼 정량화 하면 기숙사 + 3식제공으로 주거비 + 식비 해서 못해도 55만원 절약에출퇴근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여 8350*1.5시간 *주5일 4.2주 = 26만원
내기준 긱사와 3식으로 인한 경제적 이점은 8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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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의 이익이 안정적
위 사진은 05년~18년까지의 분기별 삼립의 실적이다. 매출액 같은경우는 yoy(전년대비 증감율을 말한다.)로 꺽인적이 없다.분기별 실적을 보면 호빵시즌에 순이익이 제일높고1~3분기는 평타를 친다.무튼 매년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식품산업이 생각보다 성장산업이다. 시크리컬하지도 않고. 조선이나 반도체 pcb처럼
하루 아침에 일자리가 없어지거나 적자의 명분으로 근로자를 압박할 일이 없다.이는 사양산업이나 적자를 지속하는 산업에 종사해본 사람이라면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마 알것이다. 기업은 이익이 최대 목적이기 때문에 적자가 나면 썅 개지랄 연병을 떤다결국 근로자들에게 그런 피해가 가는데
삼립은 좆도 어떤 ㅄ 같은 경영자가 들어서도 이미 형성된 유통시스템때문에 국내 빵하면 삼립이기에일부로 기업을 망하게 할려고 하지 않는이상 별문제 없이 돌아간다. 그리고 .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짦기 때문에; 해외기업이 국내 시장에진입하는것도 한정적이다. 이런 산업과 제품의 특성때문에
여타기업들 처럼 적자와 이익이 오가는 .– 이익의 변동성이 거이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이는 내가 생각하는 큰 장점이다.한창 돈벌어야할 나이에 기업에서 튕겨져 나온다면; 진짜 헬 노가다 인생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런데 삼립은 그럴일이 없다는게 장점이다.
뭐 관리자들이 일할사람많다 불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집에 가도된다 이런 헛소리 짓거리는이건 어디 까지나 근로자의 시선으로 본. 쟞 같은 논리다.어찌 됫던. 이러한 중속성장 산업에서 제품재고 주기가 짦은 산업환경을 가진 기업에다 경제적 해자를 지난 기업은 항상 인력이 부족하다.그래서 장애인들도 일을 하고 있는거다. 결국 다르게 해석한다면 너가 폐급이 아닌이상 삼립에 오면 존나 사랑을 받고.더군다나 젊으면; 여기저기서 널 대려가려고한다. 만약 그업무가 넌테 맞지 않아 폐급으로 낙인 찍히더라도 다른 라인으로 대려가면 넌또 존나 필요한 존재가 되버린다.
무튼 이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하고. 일단 정리하자면. 위 재무차트를 보면 알다싶이 꾸준히 이익이 늘어나고 앞으로도 늘어날것이다.경제생산인구는 줄어든다 한들 빵사먹는 인구는 늘어난다. 그리고 냉동을 해서 해외로팔아재끼는 물량도 늘어난다. (호빵,햄버거빵,등등) 무튼 일거리 걱정은 안해도 되며 이는곧니가 짤릴일 혹은 부당한 대우를 말도 안되게 당할 일이 없다는 말이 된다.
3. 단순생산
삼립의 업무는 정말 단순하다. 난 학력도 낮고 멍청한거로는  한 병신한다.군대로 따지면 c급 병사 폐급과 일반병사 에서 다행이 일반병사에 속한 정도의 멍청함을
지녓다. 그렇데 삼립에서는 이런나를 좋아한다. 왜냐면 근로자 30~40%정도가  폐급이기 때문이다.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지만  보통 삼립 오래다니는 젊은 사람들은 폐급이다.히키코모리 + 성격장애라서 진짜 어디 다닐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다니거나. 말그대로 진짜 장애인이다.
(일 얼마 안한 어떤 아저씨가 난테 이런말을 똑같이 했다. 여기 사람들은 여기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고처음 나들어왓을때도 관리자들이 잠깐 하다 갈꺼지?? 라고 다 물어봣다.멀쩡한 재정신 박힌 젊은 사람이면 여기 솔직히 안다닌다.  기분 나쁘게 들렷지만 부정할수 없다.혹시나 삼립 근로자이면서 젊은 사람이면서 자기가 폐급이 아니라면 빨리 도망가라 니가 있을 곳이 아니다. )
그래서 인지 그냥 단순한업무를 시켯는데 그럭저럭 소화하면 존나 좋아해주고 서로욕심을 낸다.그리고 이러한 단순생산의 장점은 내가 그만두려고 할때 쉽게 대체 인원이 있기에 날 안붙잡는다.좆소기업은 존나 그만두고싶어도 못그만둔다는게너무 고통스러운데 여긴 그런게 없다. 3~4년을 다니던 10년을 다니던 정상인이 그일 몇주 해버리면그일 다 소화해냄; 결국 근로자들 사이에서의 갑질도 없다.
흔히 기능자와 초보자의 구분이 잘없다. (하지만 라인에 따라 조금 갑질이 있을수 잇다.일단 생산라인에선 배합사나 포장기사는 갑이다. 보통 남잔 배합 여잔 포장기사를하고싶어 한다.)
4. 주야교대
주야 교대를 난 장점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존나 무슨 은행업무 병원 이런거 할때마다우리같은 노가다 꾼들은 하루를 뺴야한다. 그럼 8~15만원이 일단 못버는거다.근데 주야교대하면 주중에 쉬기 때문에 좋다 그리고 야간 하면; 최저시급받아도 급여가 쫌 괜찮다.
그다음 내가 생각하는 단점.
1. 위 모든 장점을 상쇄할만큼 좆같은 사람들이 있다.
경고 한다. 여기 사람들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다.오래 다닌 아저씨 아줌마들은 대부분 정상이다. 그런데 신입이거나 3년 미만인 사람들중 폐급이 정말 많다.
개나소나 다 일하로 와서 그런지 진짜 30~40% 세상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폐급이다.진짜 장애인이 들어와도 안짜른다. 자기발로 안나가면 다 다닌다. 진짜 정신장애인도 다니고 있고;너무 힘들다. 라인당 업무당 to는 같은데 만약 같이 일하는 사람이 혹은 업부에 지장을 주는 사람이 폐급이면이거 환장한다.;; 하루 해야하는 생산량은 정해져잇고 폐급짓 하면 진짜 눈깔 돈다.케바케 지만; 보통 관리자가 그런사람 갈궈서 자발적으로 다른 라인 가게끔하거나  쫌 사람을 만드려 보려고 하지만;이상하게 폐급은 더 오래 다님; 근데 쉽게쉽게 다른 라인으로 뻉이돌게 하니 쫌만 참으면 사라진다근데 그자리를 또다른 폐급이 채운다. 난 이걸  폐급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안그만둔다 진짜 여기 아니면 갈곳이 없는 놈들이기 때문에진짜 그만둬야할 대형 사고를 치고서도 다닌다. 혹시나 삼립에 오게 된다면;
내가 조심해야할 폐급 명단을 만들어 주도록 하겟다. 댓글 달거라.
2. 솔직히 힘들다.
일단 내가 해본일이 택배상하차. 조선소. 좆소기업 이렇게 있는데;그중 삼립이 제일 쉽기는 하다. 하지만. 그냥 사무직 한사람이나 몸쓰는일 안해본 사람은 이게 존나힘들거다. 왜냐면; 검수를하던 배합을 치던 포장을 하던 기계의 리듬에 사람이 마춰야 한다.이거 존나 환장 한다. 라인마다 제품마다 다다르겟지만 기본적으로 이런라인작업이 존나 빡새다. 물론 인정한다. 어떤 일이던 각기 다른 좆같음이 있지만 경험상 라인작업의 좆같음은 무시 못한다.이건 적성의 문제인거같다.
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배상하차보다 그리고 조선소 일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다.
조선소는 쉬뱔 존나 업고 춥고 한다. 이것은 그렇게 헬 같은 그무 환경은 아니다.쇳가루 먹을 일도 없고 무거운거 들어봣자. 밀가루 포대 설탕 포대 10~15kg정도.그것도 근데 라인마다 다른데 저시기 모든 빵을 전부 사람이 날라서 하는게아니다존나 큰 땡쿠에 밀가루 실어와서 그거 빨아드려서 대량 생산하는 양산빵은 그렇게 밀가루 때려 부어서 하지일일이 사람이 안한다. 뭐 후기에 하루종일 밀가루 포대 날랏네 이런거 헛소리 짓거리는거 그거 그냥 재료 나라는거다그냥 카트 같은곳에 두세번 왓다갓다해서 카트에서 카트로 옮기는게 전부인데 존나 70먹은 할아버지도 한다.무튼 그렇게 힘쓰는일 없는데 그래도 몸 쓰는거라 이런 메커니즘에 적응할려면 적오도 4~5주간은
몸이 존나 힘들다. 그런데 딱 그거 지나면; 끝나고 술도 먹으로가고 헬스하로도 갈 정도의 체력이 남는다. 문제는 시발 사람이다.말햇다 싶이 사람이 좆가트면 일이 좆되 버린다. 조금식 도와줘야 하는 업무인데 안도와 줘버리면진짜 니 일은 헬이 되는거다. 이런경우 관리자들이 존나 갈구거나.아님 니가 갈궈서 딴대 가개 하거나 그만두게 해야함. 나도 첨에 쪼금 가슴 아팟는데 어쩔수 없음근데 말햇다 싶이 폐급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항상 새로운 폐급이니주의에 나타난다. 그냥 도딱는다 생각하고 이사람을 어떻게 빨리 내 쫒을지 생각을해라난 진짜 계단에서 밀어버릴까 생각햇다. 근데 그럴필요 없다 다 때되면알아서 팔려간다. 그냥 참고 정상인이 들어왓을때 존나 잘해줘라 그리고 그사람이 못도망가게 꼬셔라 그게 가장 현명한 일이다.
3. 급여문제;
급여는 최저시급이다. 사실나도 급여 어떻게 계산하는지 잘모른다. 그냥 받아보면 19년기준 240~270정도 되는거 같다.일단 작년 월급은 시급도 그렇고 52시간 미적용이라 의미없고 올해 월급 받은거 보면4월 월급 240, 3월 월급 210(설이랑 붙쳐서쉼) 2월 270 , 1월 260
특별히 쉬는거 없음 260~270정도 생각하면 될거같당. 월급 기준일이 27일인가 28일 부터 끊어서해서 4월 월급 즉 3월 월급은 2월 작은날 그거 들어가서 240인거당.그리고 개인사정상 쉰것도 잇고.근데 문제는 만약 자기가 폐급이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다. 일이 없는 라인으로 팔려 갓다면주 4일근무 강제 휴무 이캐 되버려서; 월급이 더 작아지게 될수 있다.근데 폐급만 아니면 그런 라인갓을때 사정이야기해서 쫌 옮겨 달라그러면 옮겨준다.
정리하자면 폐급 아니면 260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정규직 달면 상여금 400%엿는데200%로 주려 버리니; 이건뭐 진짜 씹창 난거라 본다.
무튼 이건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인데 오래 다닌다해서 존나 월급이 많아지고 이런 시스템이 아니라 .존나 노동자로써 큰 성공을 꿈꾸는 정신나간사람에게는이런 회사는 맞지 않다. 나처럼 뭘 할려고 다니는 사람이나.목돈을 모을려고 다니는 사람이 다니는곳이다. 이를 잘 이해해야한다.무튼 작다. 사실상. 급여가 좆도
​4. 알게 모르게 짜잘하게 다침
알게 모르게 다치는곳이 많다. 뭐 조선소나 좆소기업에 비하면 훨씬 덜하지만 짜잘하게칼이 비이거나 포장기때매 다치거나 협착 미끄러짐 화상 등 많다. 조심해야한다.
5. 삼립에 빵순이들??
존나 아쩐 아재 자기가 여기 온 목적이 여자 때문이란다. 공장다니다 여자랑 같이 일해보고싶어서 왓다는데;여자 만날려고 좆도 개소리다. 전부 아줌마들이고평균연령 진짜 50대다. 2~30대는 진짜 10미만. 5~8%정도 왓다 갓다 하는듯하다.근데 40대 후반 50대 초반 아재들이 오면진짜 불륜의 메카이다. 공장이 작으니소문 많이 도는데 불륜도 많고 젊은 사람들 보면 가끔따끔 사귀고 그런당.
무튼 장단점을 정리하면 대충 저렇고. 뭐 추가적으로 알려줄건 이런건다.
근무시간은 7시30분 맞교대인데 밥 먹을려면 6시30분에는 일어나야한다.내기준으로 난 안씻고 가서 밥먹기 시장하면 6시40분 그리고 조희를 7시10분정도에 슨다.결국 회사에 출근때매 뺏기는시간은 7시부터 해서 7시30분까지라 보면된다.밥먹는 시간이 아까우면 안먹거나 존나 빨리 먹으면된다. 무튼 라인마다 틀린다.난  퇴근 7시 15분쯤 되면 쨰끼춘 한다. 근데 포장이나 이런건진짜 교대 올떄 까지 기다려야하니그냥 맘편하게 7시근무 시작 7시30분 교대 라고 생각하면된다.
무튼 그렇게 밥쳐먹고 담배 한대 빨고 대충 씻고하면 8시,  6시 30분에 일어나서 8시에 니 밥쳐먹고 기숙사 와서 실려고하면8시며라고 보면된다. 그러면 총 13.5시간을 회사에 쓴다.밥처먹는것도 일하기 위한 과정이니 이것도 그렇게 계산함 무튼 잠자는 시간을  8시간을 빼면 하루 2..5시간 정도 니시간이 있다고 보면된다.
사업이나 공부 할려고 하는 목적으로오는 사람들은 충분히 하루 2.5시간 공부 가능함. 그리고 쉬는날은 놀아라.그리고 기숙사는 쓰는 사람마다 케바케인데 우린 그냥 4명인데 아는척도 안하고 지낸다그래도 상관없는게 차피 일할때 마주치는것도 아니고. 서로 그냥 와서 자는데굳이 귀찮게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알고 지내고 이런거 존나 무의미하다.신입들이나 와서 존나 친해져야지 이런 생각하는데 좆도 그런거 없다.그냥 삼립은 독고다이다. 쫌 조직같은걸 만들어서 겉보기에 우린 이렇다. 라고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는데좆도 공장에서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일하고 자고 자기 시간도 좆도 없는데 뭐 만나서 공차고  회식하고 좆이다 진짜.평생 공돌이 할거면 친하게 지내고 아님; 그냥 쌩까고 지내면 됨;막상 존나 쓸려고 하니깐 귀찮다 솔직히 그냥 댓글로 궁금한거 있음 달아라 나머진 댓글로 다 그거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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