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에서 ‘콘실리에리’ 로 불리는 게 고증이 허술하다는 증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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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빈센조’

입양아로 이탈리아 가서 정통 이탈리아 마피아 출신이 되어 한국에 돌아와서는

악을 더 큰 악으로 제압한다는 특이한 설정의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송중기는 ‘빈센조 까사노’ 라는 이탈리아 마피아의 콘실리에리 라는 직책을 가졌던

이탈리아 주류 마피아의 일원 이었다가 후계 다툼에서 귀찮아서 다 버리고 한국에 와서는

바벨그룹과 싸우는 걸로 나오는데

이 드라마가 아무리 가상이자 허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도

딱 한가지 고증이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부분이 하나 있음.

바로 빈센조 까사노가 ‘콘실리에리’ 라는 것

마피아 는 아직까지도 이탈리안 계열이 핵심 간부급 이상을 맡을 수 있고,

몇몇 마피아조직은 아직도 이탈리안 아니면 아예 들어갈 수도 없는 조직도 있음.

그런 마피아 세계에서 ‘콘실리에리’ 는 해당 마피아 조직의 브레인이자 중재인 이기도 하며,자문 역활도 겸하는

사실상 NO.3 의 인물임.

그런데 그런 자리를 아무리 머리좋고 다 좋아도 아시안 출신 입양아 에게 맡긴다? 말도 안되는 소리임.

애당초 마피아 세계가 어떤 의미로는 순혈주의를 지독하게 표방하는 조직인데

그 조직에서도 ‘콘실리에리’는 지도부에서도 가장 믿을 수 있고,순혈 이탈리안 이어야 하며,언제나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만 오를 수 있는 직책이라서

동서양 막론하고 마피아 영화에서 ‘콘실리에리’는 무조건 이탈리안 중후한 중노년의 신사가 나옴.

그런데 입양아 출신,그것도 아무리 머리 좋아도 30대~40대가 거대 마피아 조직의 No.3 콘실리에리 라고 나온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임.

이탈리아 마피아 의 No.1 은 보스 고,그 밑에 소토카포 혹은 언더보스 로 불리는 No.2 가 있고,

바로 그 밑이 보스의 왼팔이자 브레인인 No.3 콘실리에리가 맡는거임.

결론: 송중기 남자가 봐도 매력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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