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예보했는데 계곡,유원지로 놀러다니는 사람들

by maste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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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역 선로 침수, 도로 유실돼 삼탄유원지 오도가도 못 해

2일 중부지역에 쏟아진 ‘물 폭탄’에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가 고립됐다.
명서리는 피서지로 유명한 삼탄유원지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충북선 선로가 물에 잠기고, 삼탄유원지로 통하는 도로가 유실되면서 명서리 주민과 일부 야영객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삼탄유원지
가족들과 삼탄유원지로 휴가를 왔다는 임모(45·여)씨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밤에 비가 너무 많이 와 짐을 싸 놓고 차에서 뜬눈으로 지새웠다”며 

“아이가 열이 나고, 저도 수술한 다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고 빠른 조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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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4분께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거봉교 달천 인근에서 카누를 타던 3명이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실종되고 2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19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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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2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진 2일 오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의 한 야영장에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야영객과 펜션 투숙객 64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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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충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천 금성 월림리 한 야영장에 토사가 유출돼 야영객이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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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대 90mm의 폭우가 쏟아진 충북 괴산군 화양리 한 팬션에서 야영객들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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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평창군 방림면 방림천이 불어나 고립된 등산객들이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하천을 건너고 있다.

비온다고 예보한지가 한참인데 왜 저수지,계곡 근처로 놀러가는지 이해가 안감 

그것도 어린 애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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