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마키 오카조에
1992년생
오사카 출생
키 165cm
와세다 대학 문학부 (문화구상학 전공) 졸업


마키 오카조에는
와세다 대학 1학년 시절부터
미모가 뛰어나 교내 퀸카로 유명했고
잡지 패션모델로 활약했음
대학교 3학년 때
현역 여대생 신분으로
후지TV 기상캐스터로 발탁돼 화제를 모음
2015년 와세다 대학 졸업 후
후지TV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현재는 프리 아나운서임
그리고
마키 오카조에는…


피부색이 확확 바뀌는 아나운서로도
유명한데
원래 피부가 금방 타는 체질이라
여름같은 경우
조금만 야외활동을 해도
돈주고 태닝한 것처럼 타서 그렇다고 함
그런데
최근
이 아나운서에게 1가지 더 별명이 생겼는데
그건…
‘왕궁뎅이’ (王ブーティー)
이 별명이
생긴 계기는…





마키 오카조에가
지난 2020년 10월
일본을 대표하는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 GT’ 취재를 하면서
대회 컨셉에 맞게
카레이싱 점프수트를 입고
취재현장을 누볐는데



레이싱 점프수트 특성때문에
마키 오카조에 아나운서의
빵빵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


결론적으로
마키 오카조에 아나운서는
더 인기가 많아졌음…
이건 영상…
이건 취재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찍힌 엉덩이
…
추가적으로


남자친구는
일본 수영 국가대표 ‘나카무라 카츠’

둘이
야밤에 몰래 데이트하다가
파파라치에 딱 걸림
둘이 같은 아파트에 들어가서
다음날 나오는게 찍힘
아예 동거 중이라고 함
둘이 친해진 계기는
같은 방송에 출연하면서인데
마키 오카조에가 어릴 때
수영선수 생활했어서
말이 잘 통했고
둘 다
와세다 대학 동문이기도해서
금방 친해졌다고 함
결혼 전제로
만나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