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왜 느나 했더니…인격장애 앓는 20대男 ↑

by
45 views

[심평원 분석 결과, 전체 환자는 줄지만 20대 남성 환자만 증가세]

XXIwo

욱하는 성격을 주체하지 못해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방화, 도벽 등의 충동심리를 억제하지 못하는 20대 남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분석한 결과 ‘성인 인격·행동 장애’ 전체 환자는 2010년 1만3600명에서 지난해 1만3000명으로 줄었지만 20대 남성 환자는 2455명에서 2771명으로 오히려 늘었다.

남녀 모두 인격·행동 장애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지난해 전체 남성 환자의 29.5%, 여성 환자의 24.9%가 20대였다. 또 전체 환자의 64%가 10~30대의 젊은 층이었고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성인 인격·행동 장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지나친 의심과 공격성 등을 보이는 인격 장애 △병적 도박과 방화, 도벽 등이 나타나는 습관·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으로 구분된다

20대가 인격·행동 장애 가장 많음

전체 환자 중 64%가 10~30대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의 2배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