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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하지만,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가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하면 만료 기간이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현은 2018년 8월 MBC ‘시간’ 출연 당시 중도 하차했다. 한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으로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지만, 김정현은 이성과 관련한 사생활 문제로 제작발표회 때부터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며 “그러다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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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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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입장 기사
김정현 개인 문제로 활동 못한만큼 그 기간동안 계약 연장해야한다는걸 소속사는 밝혀야 하니 이 내용이 풀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