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예감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의 빈센조 리뷰

오늘 2월 15일 오후 새 토일 드라마 <빈센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빈센조>의 주연 배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과 감독 김희원이 참석했다.
벤센조의 내용은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린다”는 것이다.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 화려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빈센조>는 벌써부터 대박 흥행 예감이 든다.
그만큼 믿고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방송은 오는 토요일인 2월 20일 밤 9시 tvN에서 즐길 수 있다.

감독은 김희원이다. 김감독은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바 있다.
집필은 박재범 작가가 맡았다.
박작가는 <열혈사제>, <김과장>, <굿 닥터>, <신의 퀴즈> 등의 작품으로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믿고 보는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의 <빈센조>이니 벌써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오늘 빈센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 감독은 말했다.
“<빈센조>는 악당보다 더 악하게 정의를 구현하는 다크 히어로물이다.
기존 히어로물과 다르게 진법이 크고 결이 다양하다.
코미디를 좋아하는 분들,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 둘 다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출에는 스케일감을 주고 싶었다.
보는 사람들이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눈이 즐거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원 감독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도 코멘트 했다.
“마피아 설정을 주목해 달라. 주인공이 쉽게 말해 외국인이자 이방인이다.
박재범 작가의 기존 작품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그 안에 쾌감과 생경하고 이질적인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속의 ‘빈센조’를 연기하는 인물은 송중기다.
그는 “요즘에 뉴스를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나쁜 사람들이 나온다.
뉴스를 보면 너무 화가 나고, 저런 나쁜 사람이 누군가에게 혼이 났으면 좋겠더라.
그런 와중에 <빈센조>를 보면서 그런 정의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며 이 작품에 출연한 계기를 말했다.

<빈센조>에서 전여빈은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글(대본)로 홍차영 캐릭터 만났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궁금했다.
홍차영 캐릭터는 내게 도전 그 자체고 모험의 여정이었다.
선배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캐릭터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넓어지고 나 자체로 잘 투영되더라”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송중기는 “시놉시스에 쓰인 기획의도에 이렇게 공감한 적은 처음이다.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싶은 열의가 느껴졌고, 그 점을 유쾌하게 풀고 싶어졌다.
내게는 속이 시원한 탄산수처럼 다가왔다.
‘나쁜 놈보다 더 센 놈이 혼내준다’가 사이다처럼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더라”고 전했다.

옥택연은 <빈센조> 대본을 보고는 “신선하다고 느꼈다.
처음 보는, 겪어보지 못한 히어로 스토리더라.
다크 히어로가 어떤 방향으로 그려질지 궁금했었다.
어리버리한 내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할지도 궁금했다.
캐릭터 연기는 사회초년생을 보여주려고 했었다.
외적인 것부터 내적으로 실수 투성이인 인물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그동안 선한 배역을 맡아 열연해왔다.
이번에는 악한 역을 맡았다.
“내 안에도 여러 면이 존재한다.
실제로 나와 가까이하는 스태프들은 내 다른 면을 보기도 한다.
그래서 내 자신을 많이 들어다보려고 했다.
내게도 악함과 독함, 날카로움을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점을 투영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김희원 감독은 송중기를 캐스팅 한 이유로, “순수하지만, 고독과 어둠이 존재하는 얼굴이다. 캐릭터와 일치하는 지점이 있다고 찍으면서 많이 느낀다.
다들 ‘선남선녀’인데 망가지는 연기를 요구해도 그걸 해석하는 능력들이 뛰어나다고 했다.
옥택연은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전여빈이 조화를 이룰 것이다.

Related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