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현 ‘시간’ 태도 논란…스태프 “이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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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서지혜와의 열애설 그리고 소속사 계약 분쟁 등 논란이 꼬리를 물고 있다. 그와중에 3년 전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와 촬영 태도 논란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제작 주요직을 맡았던 한 스태프 A씨는 11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목격한 김정현의 드라마 중도 하차 상황을 ‘자신이 겪은 그대로’ 털어놨다.

그는 먼저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불성실한 언행을 보였던 김정현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제작발표회 바로 ‘전날 밤’ 일어난 사건에 주목했다.

A씨는 “김정현은 애초에 ‘시간’이 장르물인 줄 알고 출연했다고 토로했다. 점점 멜로신이 등장하며 제작진들과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결국 제작발표회 전날 있었던 술자리에서 의견 충돌을 넘어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이로인해 김정현이 부적절한 일을 당했고 다음날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라 주장했다.

A씨는 “이후 김정현이 잘 먹지 못하는 섭식장애를 일으켰고 그와 제작진은 감정의 골이 깊어져 촬영에 차질을 빚었다”며 “제작진 입장에서는 ‘불성실한 김정현’을 두고 충격요법으로 ‘이런 식이면 하차하라’는 말을 꺼냈는데 그가 12회를 마지막으로 그만 두겠다고해 다들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포츠경향에 “자신이 김정현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며 “나 역시 스태프 한 사람으로 그의 성실하지 못한 중도하차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멜로신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 때문이란 이야기가 현장에서 공공연하게 돌았다. 다만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에 대해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 있기에 그 일부 관련 사실을 밝히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복수의 매체에서 보도한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을 계기로 김정현은 현재 소속사와 계약 문제가 불거졌다. 김정현이 서지혜의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원 소속사 오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에 대한 ‘11개월’ 의견 차가 벌어졌다. 이후 3년 전 김정현이 중도하차한 드라마 ‘시간’ 촬영과 제작발표회에서 그의 불성실 태도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72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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