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위머스트엠 “신혜선과 계약 해지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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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업체 위머스트엠 측이 배우 신혜선과의 전속모델 계약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위머스트엠 측은 26일 스포츠경향에 “모델 신혜선과의 계약을 해지할 계획은 없다”며 “신혜선을 마스크 모델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 논의 결과, 작품 자체의 논란에 대해 신혜선 씨에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보류했던 마스크 생산도 다시 재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는 사라졌던 신혜선의 사진도 다시 게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신혜선은 역사왜곡 논란이 있던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최근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이 거세지면서, 극본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의 전작인 ‘철인왕후’도 재조명된 것.

‘철인왕후’는 지난 2월 방영 당시,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와 실존 인물 희화화로 역사왜곡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또 ‘철인왕후’의 원작 소설 ‘태자비승직기’의 작가가 다른 소설에서 혐한 표현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일었다.

이는 신혜선을 모델로 발탁한 위머스트엠 측으로 불똥이 튀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위머스트엠 측에 “역사왜곡 논란 드라마에 출연한 신혜선과의 계약을 해지하라”고 성토했다. 이후 위머스트엠 측은 25일 “모델 신혜선이 출연하는 ‘철인왕후’의 역사왜곡 논란으로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유감”이라며 “‘신혜선 마스크 모델’로 생산 중이던 1100만장 마스크는 (생산을)보류해 여러분 의견을 검토한 후 생산 여부를 결정하는 등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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