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셋이서 하자” 중학생 11명 성폭행 40대 중형.news

by
44 views

     ‘일진’ 여학생을 앞세워 여학생 10여 명을 협박하고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2일 A씨(43)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9월 중순부터 2020년 3월12일까지 아동·청소년 피해자 11명을 상대로 총 4회 강간, 52회 이상 위력에 의한 간음, 2회 유사성행위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 2일에는 B양의 지시로 돈 심부름을 하고 따돌림을 당하던 C양(13)에게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나와 성관계를 해야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했다.

    당월 말에는 D양(14)과 E양(13)에게 담배와 음식 등을 제공한 뒤 인근 모텔로 데려가 “담배 피고 성관계를 하자. 너희들 XX라는 소문이 있다”며 성관계를 요구했다.

    D양 등은 “그런 소문이 난 사실이 없다. 한번도 성관계를 해본 적도 없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에 A씨는 “나는 B양 등과 친하다. 사채를 하는 사람이다”라며 겁을 줬다.

    D양 등이 누가 A씨와 성관계를 할 것인지 눈치를 보자 A씨는 “그냥 셋이서 하자”며 이들을 성폭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70201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