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또 폭로 “지민에게 주먹으로 맞았다, 멤버들은 방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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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팀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당했던 괴롭힘에 관련된 내용을 또 폭로했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생 시절 지민에게 주먹으로 가슴팍을 맞았다”며 “멤버들은 말리지 않았다”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지민이 연습생때 물심부름, 잔심부름을 시켰고, 주먹으로 가슴팍을 반복해서 때리면서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선생님들과 선배는 보컬 칭찬을 했지만, 지민만 끊임없이 나에게 노래 지적을 했다”며 “지민의 반복되는 지적 때문에 녹음할 때마다 공포스러워서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민이 숙소에 지인들을 불러 곤란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지민이 멤버 욕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했다”, “지민 때문에 원인 모를 발작으로 실려 갔고, 툭하면 쓰러지고 자궁경부암 이형성증 판정도 받았다”, “지민 팬들은 나를 가해자로 몬다” 등 이라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다른 AOA 멤버들도 자신이 지민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했다고 했다. 다른 멤버들도 지민을 싫어하는 분위기였다며 “찬미는 지민을 빼고 날 넣어서 그룹 하고 싶다했다. 설현도 ‘지민은 꼰대야’라고 했다. 유나도 지민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다. 혜정은 ‘권민아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좋아하는 꿈을 그만두냐’고 했다”라고 멤버들이 자신에게 한 말을 설명했다.

“지민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멤버들과 토론했었다”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나 때문에 AOA 멈버들이 피해를 봤다는 서운한 연락들이 왔다. 내 앞에서는 지민을 흉봤지만, 지민의 괴롭힘은 말린 적 없다. 나도 모두에게 상처받았다”고 전했다.

최근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확인서를 공개하는가 하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 전날인 1일에도 “지민을 만나서 대화를 하든 풀든 싸우든 사과를 받든, 제대로 단둘이서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9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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