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한낱 인간으로 그림 그리는 것…미술계 반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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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사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그림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낱 인간 구혜선이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터뷰 글귀가 있는데, 여기서 구혜선은 “절대 예측할 수도 논리적일 수도 없는 것이 바로 미술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미술은 인간의 시간 즉 ‘삶과 죽음’의 철학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을 공평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저는 한낱 인간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스타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고 미술계가 반대하는 것도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에 출연한다.

/sara36@osen.co.kr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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