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SNS 강제 폐쇄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거냐” 울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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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고영욱이 출소 후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및 차단, 삭제와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개설에 대해서는 “돈벌이를 위해서도 아니고,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SNS 개설에 대한 다양한 추측에 대해 선을 그으며 단순 일상 소통용으로 개설했음을 밝혔다.

“성범죄자가 어디 소통이냐는 식의 글을 보면 제 잘못인 줄은 알지만, 전과가 있는 사람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어디 가서 죽어라’ 식의 이야기는 힘이 좀 빠졌다.”라며 자신을 향한 날선 비난들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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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소재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성폭행·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고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전자발찌 부착과 7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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