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아파트 ‘택배원 문자폭탄’ 보니..”당신 참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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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 입주민 A씨

오후 4시57분 “분실되면 책임질건가요”
오후 10시45분 “지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서 일하길 부탁드리며, 본사에도 같은 내용으로 지속 민원 넣겠다”

입주민 B씨

“(언론) 보여주기에 제 택배 이용하는 건가”
“빨리 갖다 달라, 어제 분들은 거의 다 받은 것 같은데 제건 왜 안 주나, 부피가 커서 (언론에) 이용하시는 건가”
(그 다음 날도 길 위에 놓인 자신의 택배 사진을 찍어 보내며) “이거 제 것 같은데 왜 아직 저기 있나요”

입주민 C씨

“(택배 못 받은 것) 피해 손해 발생에 대해선 측정해 청구하겠다”
“일부 기사분들은 저상차 잘 이용하고 여기서 1년 반 넘게 친절히 잘 일하고 계셨는데 앞으로 어디서나 마주치면 얼굴 붉히게 왜 만드는 건가”
“참 못됐다”
(그 다음 날) “어제 택배를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처리됐다. 이렇다면 재산피해다. 소명바란다”

https://news.v.daum.net/v/2021041612322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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