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가 직접 캐스팅 추천 했었던 배역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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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신 역 – 이홍내

“조병규씨와 유 감독님이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감독님이 ‘지청신으로 마땅한 사람이 없네. 괜찮은 사람 누가 있을까’라고 물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병규씨가 휴대폰으로 제 사진을 보여줬고요. 그걸 보신 감독님이 소속사를 통해 오디션 기회를 주셨죠. ‘독고 리와인드’ 때 조병규씨와 한 번도 같이 마주하고 촬영을 한 적이 없는데, 절 인상 깊게 봐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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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민 역 – 김은수

김은수는 특히 조병규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병규와 ‘독고 리와인드’로 만난 게 3~4일 정도였다. 병규가 주연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다. 그때 병규를 보면서 연기를 잘하고 센스 있고 멋진 배우라 생각하면서도 그 친구가 나를 기억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며 “나중에 사석에서 ‘형 오랜만이에요’라고 말해주는 게 되게 고마웠다. 내가 웅민이로 캐스팅 된 후 감독님이 ‘병규가 널 웅민으로 추천했다’고 하더라. 내가 고맙다고 몇 번이나 말하면 병규가 ‘형이 잘해서 된 거다’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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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전작인 독고리와인드 인연이고 사실상 붙는 장면이 거의 없었는데 조병규가 기억해뒀다가 경소문에서 추천함 ㅋㅋㅋㅋㅋ

최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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