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한국여자연예인에게 공개 고백한 듯한 ‘엑소’ 전 멤버 타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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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ztttao’

박다솔 기자 =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아이유로 추정되는 한국 여자 연예인에게 사심을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웨이보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타오는 웨이보 라이브 방송을 켠 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한때 그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내일이라도 당장 고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오는 “(좋아하는 상대는) 한국 여자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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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타오 웨이보

타오는 “이게 화제가 된다면 그녀도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되는 거니까 괜찮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타오는 상대가 본인을 좋아하면 당장 결혼할 수도 있다는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타오가 언급한 한국 연예인이 아이유라고 추측했다.

현재 타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우되어 있는 한국 연예인은 아이유뿐이기 때문이다. 

타오는 인스타그램에서 딱 세 명만 팔로우 하고 있다. 아이유를 제외한 2명은 타오의 소속사 아티스트이며 중국인이다. 타오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해 “가족 같은 사이”라며 열애설이 났을 때도 바로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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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ztttao’

실제로 타오는 지난 5월에도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공개적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당시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 It’s my 8 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에 타오는 댓글에 케이크 모양 이모티콘 세 개를 남겼다.

한편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타오는 2015년 4월 팀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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