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7회 리뷰

강철부대 7회 산악행군 두번째 데스매치 결과

이번 두번째 데스매치 종목은 산악행군인것으로 알려져 과연 어느팀이 최종 탈락할것인것가에 대해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번 산악행군 완전군장 코스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40kg의 군장 산악행군을 하기위해 반환점까지 5km을 행군하고 반환점 통과후 도착지점까지 5km을 걸어야하는 코스입니다.

​거기에 팀원 4명이 전원 도착지점까지 도착해야 최종 데스매치 미션 완수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시작지점부터 엄청나게 급경사로 시작했던것이 모든 팀원들에게 부담이 된것은 시살인데요.

지난 6회에서 시작부분부터 치고나갔던 UDT는 압도적인 1등을 목표로 하고있는만큼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산악행군 자체가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기도했지만 다른 데스매치 참가팀인 SSU나 SDT는 제대로 훈련해본적도 없을만큼 생소했던 종목이기도하고 반대로 UDT에게는 자주 접했던 훈련이기에 시작 전부터 자신감면에서 차이가 많이 났던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래도 UDT의 대장 김법석은 무조건 큰 격차로 1등해야한다는 스스로의 목표를 만들며 절대 뒤도 돌아보지않고 1등으로 돌아오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특히 팀원들을 모두 이끄는 김범석의 어마어마한 체력과 능력에서 그가 나이가 믿기지않는 활약을 함에따라 팀원들의 모범사례가 되기도하였어요.

그리고 시작직전 인터뷰에서 반드시 1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UDT의 육준서도 부대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최하위 부대의 오명을 벗어내겟다는 각오를 내비치는데요.

​UDT내에서는 가장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지만 3팀 통들어서 놓고보면 준수한 체력으로 UDT가 1등하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듯한 모습입니다.

​육준서의 팬들은 전날 치킨먹은거만큼 힘을 내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어서 가장 치명적인 상황으로 여겨지는 SDT의 이정민의 어깨 상태입니다.

​지난 1차 데스매치에서 이미 크게 어깨를 다쳤었는데 그 부상이 아직까지 낫지않고있는 모습이여서 임무수행에 크게 지장이 되고 있습니다.

​옆에서 이정민의 상태를 계속 체크해주고있음에도 앞서나가는 사람들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자 이정민도 이대로는 탈락이라는것을 결심한듯 고지까지 반드시 올라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그러면서도 한쪽 어깨에서 팔을 놓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얼마나 고통스러워하고있는지 보고있는사람도 아픈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미션 도중에 포기했던 사례가 없던만큼 이런 굴욕적인 역사를 남기지않겠다는 이정민의 마인드가 돋보였어요.

​이미 얼굴은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포기하고싶은 상태였으나 정신력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다는걸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다 알것입니다.

그 심정을 반영이라도 하듯 SDT의 대표로 나온 자존심을 지켜내겠다는 이정민의 의지도 돋보였구요.

특히 산악행군의 특성상 멈추면 템포가 끊어져서 더이상 전진하기 어렵다는것을 모든 대원들이 알기에 힘들어도 멈출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나 이것을 전문용어로 ‘퍼진다’라고 하는데 한번 퍼지기 시작해서 한 발 내딛기가 어려울만큼 더이상 전진이 어려워지게됩니다.

​그걸 알기에 무거운 군장과 깃발 그리고 총까지 짊어지고 계속 나아가려고 하는것이죠.

특히 이런 훈련을 받아본적없는 SSU는 점점 벌어지는 격차에 두눈을 질끈감는 모습도 나옵니다.

특히 이번 강철부대의 용맹한 전사같은 모습을 보여줘 혼자 돋보였던 SSU의 황충원도 이번 2번째 데스매치 미션은 정말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면서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어요.

​특히 황충원은 지난 대테러 구출작전에서 혼자서 사람한명 짊어지고 나아는 괴력을 보여주어서 이를 보고 삼국지의 황충과도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용맹무쌍하던 황충원에게도 이번 미션은 너무나도 가혹했던것입니다.

특히 SSU의 팀장인 정성훈은 지난 6회에서 첫 시작부터 어려운듯한 난관에 봉착한듯하더니 7회에서도 승부의 키를 짊어질 유력한 대원의 모습입니다

​특히 정성훈을 밀어주기위해 현역 경찰 특공대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수가 선배님이라고 계속 호칭하면서 밀어주며 전진할수있게 도와주지만 몸이 따라주지않는 정성훈은 최악의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특히 자신을 계속 뒤에서 밀어주는 김민수를 보고 더이상 나를 밀면 안된다면서 발을 절뚝거리면서 산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성훈의 모습은 현역으로 다녀온 군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듯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그런 느낌이죠.

아마 옆에서 누군가 툭 밀면 그대로 땅바닥에 쓰러질것입니다.

이미 신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져있는 정성훈은 제발 밀어주지말라면서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모습입니다.

​팀원들간의 호흡도 매우 중요한만큼 무조건 뒤에서 밀어준다고 되는일도 아니긴 합니다.

서로간의 의사소통 또한 협력해야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선두로 치고 나가던 4명의 UDT 사이를 가로지르며 앞서나가는 SDT의 강준의 분전하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특히 강준은 군장을 팀원에게 넘겨준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본인의 주특기인 스피드를 살려서 UDT의 압도적인 1등을 지켜보지않는 모습으로 이번 2번째 데스매치 미션을 끝까지 긴장감있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래서 SDT의 변경된 작전을 보고 UDT 정종현은 뭔가 우직하게 밀고나가려고했던 본인들의 작전과 다르게 진행되는 양상에 당황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육준서 역시 앞서나가고 있던 UDT의 압도적인 1등에 제동을 거는듯한 강준의 미친 질주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같은 팀원인 강준의 분전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포기할수 없다는 이정민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은채 군장을 손으로 받친채 앞선 사람들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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