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한국인이 미나리의 세계적 평가를 기뻐할 수 없는 이유”….gisa

by
107 views

mGUMu.jpg

aToFf.png

이 기사에 대한 저널리스트의 댓글

“얼마 전에 이 영화를 봤어요.분명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광주 사건을 다룬 택시운전사 등과 비교해보면 감동적인 부분은 많지 않았어요. 미국에서의 낯선 생활이나 가족들의 모습에 가슴 아픈 장면이 많은데 코믹한 장면도 있어 80년대 이민 상황이 잘 그려져 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생각난 것은 야마자키 토요코 원작으로, 옛날에 드라마로도 만들어진「두 개의 조국」일본인인 미국 이민자들도 1세는 너무 힘들어서 세탁업과 장례업 등에 종사하며 필사적으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당시와 이민사정은 다르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는 해외로 탈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 한국 사회의 폐색감(앞날이 보이지 않는 모양, 앞길이 막막한 모양)이 감도는 절망감과 견딜 수 없는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요약)

1. 영화 미나리가 미국에서 인정받고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근데 이 상은 63년전에 일본인이 먼저 받았다.

2. 영화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들의 이야기다. 그러고보니, 문득 2007년에 미국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한국이 총기 난사 사건이 생각나더라. 그 범인도 어린나이에 부모 따라서 미국 갔다가 적응을 못하고 그런 범행을 저질렀지.

3. 한국이 아무리 잘 산다고 해도, 미국에 이민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던 걸 보면 한국은 참 불행한 나라다.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